바다보물

2003.04.17 23:20

사랑아!!!!!!!!!!!!!!!!!!!!!!!!!!!!!!!!!!!!!!!!!!!!!!!!!!!!!!!!!!!!!!!!
날 드디어 잠수에서 깨어나게 하는구나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칫! 모야 너무 했어 그동안
언냐의 오타도 안보고 싶더냐?
살랑이라고 부르고 싶어 혼났구만
살랑살랑 봄바람과 함께 나타난 걸 보니 우리 살랑이가 맞구나
힘든 일 마음 아픈 일 조금도 위로도 못해주고 미안행 아잉~~~~~언냐가 위로 해줄 자리는 남겨 둔거야?
이제 살랑이의 좋은 글과 예쁜 작품 볼 수 있게 해주는겨?
환영한다 살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