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우리는 하나임돠...

조회 수 3025 2002.04.25 13:16:37
마르스
어제 새벽 5시 넘어서 잔거 같아여...
맘 같아선 공항에 가고 싶지만 나까지 보탬이 될수 없기에
그만 지우언니가 무사도착 할때까지 나두 밤을 지센거죠...
어제 아마 몰라도 그때까지 안주무신 님들 많을것 같은데...
늦게 자서 인지 지금 일어났어요...
역쉬 들어와 보니 님들 지우언니의 환영인사와 걱정들 뿐이네요...
전 이제 걱정 안할라구요...
지금까지 지우언니가 가고자한길로 잘 걸어왔고 또 앞으로도 그럴거니까
전 걱정을 안하기로 했답니다.
이제 또 영화 들어간가니 지우언니가 그저 건강하게 영화할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이제 앞으로 지우언니의 날만 있으니 날개를 활짝 피시고 날 준비
되셨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87 우 울 할 때 [5] 마니 지우 2002-01-04 3025
486 우와~~재밌다~ [6] 김진 2002-01-15 3025
485 운영자에 관한 공지입니다. [8] 운1 2002-01-14 3025
484 오늘 카페 정팅 있죠..^^ 하얀우야 2002-01-15 3025
483 겨울연가대1,2회 축하 [2] 평생지우유리 2002-01-16 3025
482 여인천하` 아성 흔드는 `겨울연가` (국제신문) 스타지우 2002-01-17 3025
481 궁시렁궁시렁 중얼중얼 yjsarang 2002-01-29 3025
480 운영자님 영문 뉴스 게시판 너무 좋아요~ [13] 찬희 2002-02-07 3025
479 에잉~ 메이킹스토리 보고 싶은데.. [3] 지우사랑♡ 2002-02-08 3025
478 꼭 읽고 답변 부탁드려요 [5] 겨울이 2002-02-09 3025
477 운영자 님보셰요?..........................................ㅠㅠ [1] ☆지우좋다☆ 2002-02-12 3025
476 최지우, 작년엔 '실땅님' 올해는 '산혁아' [22] 일간스포츠 2002-02-14 3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