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들..바쁘신가염?

조회 수 12851 2001.08.16 12:50:34
현주~




1아까부터..동생들 눈치보며..2시간에 마다..5분씩..얼른 글만 보구 나가구 있습니당.
오늘은 다들 바쁘신가부죠?.. 올라온 글들이..없어서...앙~~
아래에 지우에게 물어보자만..읽어보시구 나가시나 부졍~
전 여러분들의 얘기도 듣구픈데~~

점심 식사들은 하셨나염?
전 아직 아침도 안먹구 이러구 있습니당..
울딸은 옆집에 놀러가서 오늘은 한가하게..얼마전에 집에 배달되어온
이병헌 생일파티 비디오를 돌려보았습니당..
그때의 느낌이..또 다시 생생하게..그려지네여~ 얼마나 가슴설레었든지~
내년..울 지우 생일에두..그렇게 우리가 생일파티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생각해 봤습니다~ 우리..내년에는 꼭 그러자구여~

점심 식사들 맛있게 하시구여..저 또 2시간후에 들어올께여..
그때는 여러분의 종알종알~얘기두...들을수 있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71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음악◆◆ [1] 천년의후에 2002-08-16 3012
470 지연아 축하가 늦었네 축하해 생일 [2] 토토로 2002-08-27 3012
469 소설 소나기 토토로 2002-09-05 3012
468 핸폰줄 도착했어여! [3] 앨리럽지우 2002-09-09 3012
467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기 위해 [7] 박혜경 2002-09-08 3012
466 무지하게.. [5] 도수 2002-09-10 3012
465 오늘보면.. [2] 이미란 2002-09-14 3012
464 보이는 사랑보다는 보이지 않는 사랑이 더 .... [9] 이지연 2002-09-13 3012
463 잘 보내셨어요? [8] 바다보물 2002-09-23 3012
462 [진희^^] 축전이야요~~^^ [16] 김진희 2002-09-25 3012
461 정말 죽입니다요.^*^ [3] 토토로 2002-09-25 3012
460 20대 위원님들 보세요.. [4] 운영자 미혜 2002-09-26 3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