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7.24 22:28

소영님 ! 매일매일 어머니를 위해 기도 드리겠습니다. `여호와 라파' 치료의 하나님께서 어머니를 치료하실 겁니다. 말씀에 약속하시길 `예수님께서 우리대신 채찍에 맞으시므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의 축복이 어머님께 임하길 기도드립니다. 우리의 도움은 천지만물 지으신 하나님께로 부터 오는 것입니다. 믿음과 용기 잃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