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셤기간이라서 일찍끝나서 친구집에서 피아노치는대통령을 봣져?
보면서...
재미있게 웃진 못했어여.. 웃긴게 하나도 없었으니까여. 그래도. 화면속에 지우언니는 무진장 이뿌더군요.. 표정도 귀엽구..
영화가 너무 짧은거같았어여..
대통령과의 사랑이 부족했던거같구..
무엇으로 이해.. ㅅㅏ랑이 시작되었는지가..부족했던거같았어여..
구리고.. 오해로 생긴것도. 너무 사소한거였구...
제가생각하기엔.. 피치대 영화... 좀 별루였던거같아여..
이런말 하면.. 좀 그렇지만.. 그래도 전 지우언니팬이기에 솔직한 말을 한겁니다..
팬들 무조건.. 좋아하는 스타라면 다 좋다고하지만. 전 솔직하게 말하고싶었구여..
너무기대를 해서 너무 오랫동안 기다려서 봐서 그런건가봐여..
오랜만에 지우언닐 보니까 좋더라구여..
전 지우언니가 영화보단 드라마에서 봤음 좋겠어여.. 영화보단 드라마로 더 오래 볼수가 있으니까여..
피치대.. 에서 지우언니 화면 가득히 나오는거 ㅂㅗ니까 너무 귀엽고 이뿌더라구여.. 사랑스럽구..
담 번 드라마에선 그런 역 맡았음 좋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