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세이굿낫~ 낫굿바이~씬이왔네요..^^
민지가 아무것도 모를때 파리로 떠나려했던 민철은 공항에서 모든사실을
알고 뛰쳐나가는 민지때문에 떠날수가 없게 됩니다.
그리고 민철아버지의 일이 모두 알려져서 회사는 망하게되고
선재의 어머니는 자살을 하게 됩니다.
한국에 있으면서도..연수를 멀리서만 지켜볼뿐 나설수 없는 민철..
그러다가 둘이 딱~ 만나게 되는 세이굿낫~낫굿바이~씬..
이 장면에 대해서 저는 ..아름다운 날들이 방송될 당시 날마다
올라오던 그 수많은 글들을 거의 하나도 빠짐없이 읽고 또 읽었는데..
지우님의 연기력에 대해 많은 칭찬이 쏟아졌던 씬으로 기억되고 있답니다..
그럼 우리들의 아름다운 연인의 재회...지켜봐주세요~~
민지가 아무것도 모를때 파리로 떠나려했던 민철은 공항에서 모든사실을
알고 뛰쳐나가는 민지때문에 떠날수가 없게 됩니다.
그리고 민철아버지의 일이 모두 알려져서 회사는 망하게되고
선재의 어머니는 자살을 하게 됩니다.
한국에 있으면서도..연수를 멀리서만 지켜볼뿐 나설수 없는 민철..
그러다가 둘이 딱~ 만나게 되는 세이굿낫~낫굿바이~씬..
이 장면에 대해서 저는 ..아름다운 날들이 방송될 당시 날마다
올라오던 그 수많은 글들을 거의 하나도 빠짐없이 읽고 또 읽었는데..
지우님의 연기력에 대해 많은 칭찬이 쏟아졌던 씬으로 기억되고 있답니다..
그럼 우리들의 아름다운 연인의 재회...지켜봐주세요~~
가심이 또 애려오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