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2001.09.27 13:42

리플이 너무 늦어서.... 아린님! 제가 언니가 맞을 것 같아요. 제가 좀 많거든요? 그렇지만 정신연령이 어리니까 친구처럼 생각하세요. 정하님이 안티짱이라구요? 지우님에 대한 사랑 둘째가라면 제일 서러워할 분같은데... 정하님이 원하는 것 저두 바라고 있답니다. 뒤에서 응원할게요. 홧팅! 그렇지만 너무 많은 마음 주지 마세요. 그러다가 정하님 마음 너무 아파질까봐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