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1.26 13:18

벼리야..어젠 넘 답답한 옿후 시간이였어..그~치 인터넷이 안돼닌까..마치 정전이 된듯한 느낌이드라..ㅎㅎㅎ 언니는 우리 딸하고 유일한 이야기 창구인 엠에쎈이 안돼서 답답해서 미치겠다눈..이쁜 벼리야..신나는 휴일을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