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3.27 22:29

소름이 끼칠정도의 연기를 하는 병헌씨를 보면서
왜 자꾸 지우가 생각날까요?
지우의 연기 파트너였던 병헌씨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울 지우와 또다른 드라마나 영화에서 상대역을 할날이 있겠죠?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