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스타지우님들 안녕하세요.

벌써 한해가 다 갔네요.

"최지우를 좋아하는 사람듫의 '작은사랑실천'"

규모가 크게~웅장하고 화려하진 않았지만, 정성을 담아 진심어린 활동을 했기에

보람찬 활동으로 잘 마무리 한해 였다고 자부해 봅니다.


2016년에도 변험없이 꾸준히 현장 활동을 함께 해주신 모든님들께 진심진심~

감사드리며....여러분이 함께 해주셨기에 지금까지 할수 있었습니다.[꾸벅]


이번 해성,상록보육원 활동에는 일년중 두번[어린이날,년말] 큰 지출이 되기때문에

현장 멤버들만의 도움과 기존 해 왔던 진행방법만으론 부족함이 크답니다.

해성에는 식사준비를 못했지만, 상록보육원에는 식사와 영,유아,청소년들에게

한아름 간식박스를 전할 수 있어 좋았답니다.


그럼,

십시일반으로 후원해 주신 님들 덕분에 작은사랑 나눔을 전합니다.

 해성보육원에 점심식사,간식타임 프렌치토스트와 치솔 7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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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간식타임에 멤버들이 직접 만든 160명분 프렌치토스트,코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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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두번 해성보육원에 기부해 주고 있는 일본멤버 yukiyuki님

보내준 치솔 600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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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복육원 120명에개 전해 준 간식보따

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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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님이 구매해서  보내준 과자와

일본 wako님,J-papa님, 영,유아  영양식 과자,saya님께서도 와플을

직접 구매해서 가져온 간식들을 모아모아 한아름 가득 담은 간식꾸러미들 입니다.


s121.jpg

에궁~

고기 투 플러스 등급의 불고기인데 사진이 빛을 못 내주네요~~ㅡ,ㅡ;; ㅎㅎ

소 불고기 30근,크래미옥수구전 봄동무침,감자수제비국

코코아~~~~


매년 12월이면.....매달 같은 환경에 머물고 있는 아이들을 볼때면,

매달 진행해 왔던 활동외 좀 더 다른 활동을 시도하고픈 마음이 큽니다..

하지만...늘 현실 상황이 따라주지 못해 아쉬움이 크게 남곤 합니다..

아마도...그런마음이 남아있어서....또 다른 한해를 기대하곤 하나 봅니다.


12월 해성과 상록 진행을 위해 후원해 주신

이경희님,가람님,꽃내음님,현주님,바다보물님,문형님,벼리님.saya님~

진심을 담은 따뜻한 마음으로 도와주신 분들 덕분에

보육원 두곳의 년말 봉사활동을 잘 갖춰서 진행 할 수가 있었습니다.


여러분~~1년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함께 해서 즐거웠고 마음 따뜻해지는 1년 이였습니다.

우리는 2017년에 더 반갑게 만나 함께 봉사해요~!!




올해 마지막 봉사활동 마무리하면서 스타지우를 찾아주시는 모든님들께 새해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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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사다난 했던 2016년 어렵고 힘들었던 만큼,

                                       새해에는 더 많은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1'

쭉도록 사랑

2017.01.01 07:25:02

한해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랫동안 지치지도않고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시는스타지우여러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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