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6 21:10

아린님 반가워요.^^



아린님 글을 보며 마음을 달레봅니다.


같은 마음입니다.


마지막까지 지우님과 스텝들 힘내세요.^^



아린님 글 감사합니다.^^





추신-작가님 차금주 케릭터 꼭 돌려주세요.ㅎ

           캐리녀는 제목그대로 그녀만으로도 럽이 없어도 충분히 매력적인 드라마 입니다.

          시작이 좋았던 작가님의 필력을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