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힘들다

조회 수 4635 2001.08.25 05:06:46
프링겔
지금 5신데여 지금까지 챗방에 있다가 자러가기 전에 씁니다
다들 즐거웠고여 현경님, 현주님, 차차님,피어리님등 다들 감사했슴다
지우씬 사정이 있어서 다시 못왔겠져 우리가 지금까지 기다린거 알구두
안왔으라구여 그렇게 생각하자구여
그럼 다들 조은꿈꾸세여

댓글 '4'

아린

2001.08.25 09:10:54

우리 자주 볼수 있는거죠..아쉬웠겠당...담에 봐용

프링겔

2001.08.25 14:50:18

네.. 아린아듐마 히히 지송

지우사랑♡

2001.08.25 16:35:57

저도 같이 기다리지 못해서 죄성해여. 꼭 끝까지 함께하고 싶었는데.. 암튼 프링겔님 수고 하셨습니다.

차차

2001.08.26 02:43:21

졸려 죽는줄 알았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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