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6.14 00:15

오~호!!
유포니야..숨은 솜씨를 오랜만에 보여주넹.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 가족들에게 큰 힘을 실어주는 고마운 별지기님...
코스가 든든하게 생각한단 말 했던가요?
넘 멋진동상 나둥..요셉님과 같은 인사할께용.
고~마~워...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