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2.07 23:48

영석군..우리 홈에 어떤 분이 정서 엄마가 울 지우씨도
그렇게 때리면 '부치깽이"들고 쫓아간다고 했단다...ㅋㅋㅋ
나둥 그뒤에 쫓아갈껴...ㅋㅋㅋ우리 열심히 응원해서
성인들이 멋진 연기로 대박으로 이어주길 바래보자...천국의 계단 화이팅!!!
영석군도...잘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