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5.07 07:13

천상 연기자만이 그녀에 길임을 천계에서 또 다시 그녀는
우리에게 확인을 시켜 주었지요 .
그녀에 연기를 보면 여러가지 색깔이 묻어납니다
그래서 남에 인생을 살아가는 배우가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도 하지요 ? 연기는 연기일 뿐인데 우리는 왜~
현실과 혼돈하려 하는지 왜~그녀는 늘 우리를 애정결핍으로
시달리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
언제나 그녀에 작품이 완성되면 늘 ...긴 소모전이 시작이 되더군요 .
이것도 그녀만에 능력이라 말하면서도 두렵기까지 했어요 ..후후~
정말 그래요 ..그러면서도 그녀에게 깊이 빠져들수 있음은 그녀에 눈이
너무 순수하고 아름답기 때문일겁니다
그녀는 다른 사람한테 없는 아주 특별한 매력이 나로 하여금
이렇게 열광케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그래서 그녀 곁에서 이렇게 맴도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후후~
요셉.......어제에 이어 오늘도 날씨는 얄밉도록 좋을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