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6.02.17 18:29

음악과 슬라이드만으로, 감동하는군요.
영화를 보고 끝난 다음은, 반드시, 별로 울어 일어설 수 없겠네요···.
죽어 버리다는 상상하는 것만으로 슬픕니다.
이경희님 아름다운 지우님을 감사합니다.
내일은, 예매 티켓을 사기 위해서 , 영화관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