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6.02.17 20:03

연리지 홍보를 위해 나오는 짧은 영상을 보면서 몹시 갈증을 느낍니다.
지우님과 조한선씨의 알콩달콩한 사랑 이야기 장면들이
너무 예쁘게 나오는 것 같아 무척 기대됩니다.
경희님....연리지 플래쉬...즐감하고 갑니다...
남은 시간 멋진 시간 보내시고..다음 작품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