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6.03.11 19:35

코여사 오늘은 아날 안올리는 거예요?
기두르고 있었는데 ...그건 그렇고....얼굴에서 빛이난다는 것...연리지 혜원이를
두고 한 말인것 같아요 ....수수하면서도 지우님의 이쁜 표정이 그대로........
표정 하나 놓치지 않고 보는 황상적인 아름다움에 정말 행복 만땅입니다
솔직히 한선씨랑 지우님이랑 이렇게 그림이 이쁘게 매치 되는 줄 미쳐 멀랐어욤^ㅎ
한선씨가 울 지우님을 아주 여성적이고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몬가가 있어요
한선씨의 능력이지요 ..안그래요?ㅎㅎ
지우..그녀 옆에만 서면 왜 이케 모두들 근사하게 보이는지 ......
요즘 연리지 커플 윤무곡 커플만 만 들여다 보면 눈이 아주 즐겁습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쭉욱~~~~주말 ..잘 보내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