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7.06.22 22:05

오랜만에ㅡ 문형님 글을 보니 많이 반갑구먼^^
오늘은 그리도 말썽인 컴이 말을 잘 듣나보네..후후후~
그치....정말 오늘이 제일 더운것 같아...
그래도 올해는 목사님이 선풍기 한대를 더 장만해 틀어 주셔서 다행이지 모야..
팔목이 아픈데도 언제나 열심히 할아바지를 챙겨주는 문형이가 있어 많이 든든하단다
항상 고맙고 감사해
더운데 오늘두 고생 많았구^^ㅎ
지우씨 화이팅~!! 에어시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