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7.06.23 01:12

나두..나두..문형님 이름을 게시판에서 볼수있어 무지 반갑네~^^
늘 함께해줘서 고마운 문형님~
항상 언니들을 많이 도와줘서 큰 힘이 된답니다.
다음주는 봉사활동이 없으니까...
우리 휴식 시간을 갖구...7월초 활동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