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7.10.25 04:42

문형님은..지우님을...따님은 좋아하는 가수를 보기위해
함께 참석해서 패스티발을 즐기는 모습이 아주,,보기 좋았답니다.
저도 지우님 덕분에 많은것을 경험하면서..좋은 추억들이 많이 쌓아가고 있어요.
그리고...나도..이 초겨울이 가고...
더 추워지면...지우님의 차기작 소식이 들려오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문형님도...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늘 좋은 시간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