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10.03.31 22:32

가람님의 우중충한 날에~~
우울한 소식들이고 충격적인 비보에 할 말을 잃게 됩니다.
우리들 스타지우 가족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면서
우울증아~ 썩 물러섰거라~ 구호를 외쳐 봅니다.
그런데 우리 지우님 차기작은 여전히 궁금합니다.
이 비가 그치면 봄 소식이 날아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