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아름다운 지우씨...

조회 수 3167 2003.06.18 01:11:56
꿈꾸는요셉










화려함이 생명력이나 생동감을 더 많이 느끼게도 하지만
안정감이나 평온함을 느끼기엔 역시 흑백의 아름다움을 따를 수 없단 생각이 드네요.

화려함도 좋고 생동감도 좋으나
아늑하고 한가로운 평온함이 주는 여유로움... 을 잊을 수 없나 봅니다.
  
그래서 흑백의 아름다움을 더 사랑하는지도 모릅니다.

흑백톤의 지우씨의 모습으로
조용히... 여러분의 마음을 두드려 봅니다.

*****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꼭 고백하고 싶은 분들이 있어요..
**님...
****님...
진심으로 감사해요...
마지막 준상이와 유진이의 모습... 감사의 선물로....
누군지 아시겠죠!

*******돌이키지마....이은하



댓글 '5'

★벼리★

2003.06.18 01:21:00

포토샵 더하기 슬라이드 예요??^^
울 지우언니 차암 이뿌당...^^

달맞이꽃

2003.06.18 08:57:01

요셉~~
**님은 누구고 ****은 누구여 ..상상은 내 자유께 내맘대로 할란다 ㅎㅎㅎㅎ자고루 감사하고픈 사람이 있다는건 요셉 당신 복인거 알지 ? ㅎㅎㅎ감사하고 산다는건 행복을 아는 사람만이 느끼는 거시기 아닌감 ㅎㅎㅎㅎㅎ받으실 분이 뉘신지 모르지만 ..더 없는 선물이 없을것 같네요 ..유진과 준상. 아름다운 연인들을 선물로 주시니 감계무량 아닐까 ..내가 다 감계무량이네 ..히히히~~~~~~은하 언니 노래는 컴 사정상 들을수 없지만 요셉 ~~~나둥 감사해 ~~신이 주신 아름다운 인연들 그곳에 언제나 늘 요셉이랑 함께 하기를 바래요 ..오늘도 더위가 오만해질듯 건강조심하구 싸랑해~~~~^*

이지연

2003.06.18 11:00:33

참 오래간만에 듣는 노래예요
언니 잘지내시죠??
어제보다도 오늘이 더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식사도 잘하시고요
요즘 입맛잃기 딱 좋은것 같던데...

혜경

2003.06.18 15:36:54

요셉언니의 웃음소리가 바로 옆에서 들리는듯
하네요 우리 식구들이 보고싶은 오후시간입니다
음악은 들을 수 없어 안타깝지만..집에 가서 꼭
들어야지. 언니 늘 지우의 예쁜사진 감사해요

코스

2003.06.18 23:25:51

헉~~이거이 도대체 몇시에 올리신거야요.ㅎㅎㅎ
요셉님..오늘 수업시간에 졸지않으셨남유...
요셉님의 재치가 무지 그리워지는 코스라눈..언제 다시 그 재치를 볼수있을려나...
걍..지우씨 생일을 한번 더 할껄 그랬남[헉~돌날아온당]ㅎㅎㅎ
근데...**님이 나였음 좋겠당...
내 욕심의 끝이 없응께..모두가 날 좋아해줘야 한다닌께...
켁~!![누군가가 내 목을 조여넹]
흑백의 지우슬라이드 넘..멋져유...
코스..혼자 놀고가유~~^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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