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연가를 처음방송시에는 인천지방경찰청청 강력에서부터 강원지방경찰청 강력까지 많은 시간을 밖으로 다녔어요...그런데 약 20년이 지난 재방에서 처음1회를 보고 아련한 추억들이 떠 올라 궁금해서 견딜수가 없었어요..저는 나이 60대를 바라보는 중년후반의 나이 많은 아저씨랍니다.

춘천은 대학교를 다녔던 곳이고 남이섬, 명동(12월31일에 만나기로 하였던 곳)은 닭갈비를 먹으면서 수없이 노래하였던 곳이고 준상이네집은 서울에서 대학교를 다녔던 친구가 경찰에 쫒기는 신세가 되었을때 하숙집에서 밤중에 몰래나와 도망하여 침구와 함께 숨어 지내주었던 추억이 남겨 있는 주변이고 유진이네집은 셀수없이 많이 지나다녔던 추억이 고스란이 담겨 있는 곳입니다.

평창, 강릉, 주문진, 용평스키장 등 이루말할수 없는 많은 곳이 극중에서 전해지고 있을때 지우님의 사랑을 돌아보면서 고등학교때 짝사랑했던 아름다운 여학생이 생각나고.....많은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지나면서 저도 모르게 지우님의 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지우님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은 저에 눈에도 똑 같이 흘러 내렸고 때로는 준상이도 미웠고 민형이도 미웠고 오채린은 너무 미웠습니다. 상혁이는 같은 남자로서는 이해도 되지만 그래도 한 남자를 사랑했던 지우님의 아름다운 사랑을 진심으로 응원해 주고 싶었습니다.

1회부터 20회까지 계속보면서 유진이의 사랑을 지켜주고 싶었는데 고비고비마다 비뚤어져가는 유진이의 너무나 아름다운 사랑을 극중에 뛰어 들어가서라도 도와주고 싶었어요.. 마지막에는 상혁이 아버지가 직접 유진에게 결혼할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물론 상혁이때문에)라는 생각도 했지만 마지막 해피하우스에서 준상이의 멀어진 눈으로 세상을 볼수 있도록 함께 한다는 위안으로 마음을 안정시켰어요...

 

지우님의 청순하고 예쁜모습이 아주 오래동안 뇌리에서 벗어나질 않았어요....지금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예쁜아기가 태어날때가 다가오고 있어 무척 행복할거 같아요...지우님 앞으로 미디어에서 자주뵈었으면 해요...꼭 행복하시고 저 역시 고령자 팬이 되어 지우님을 응원할께요...강원 원주에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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