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1 |
사랑나무..
[5]
|
※꽃신하나※ |
2002-05-30 |
3033 |
450 |
결혼하기까지
[13]
|
바다보물 |
2002-06-02 |
3033 |
449 |
도산의 정기.....와 찌찌....
[4]
|
웃는사자 |
2002-06-08 |
3033 |
448 |
당신에겐 행복한 시간...
[2]
|
김년호 |
2002-06-10 |
3033 |
447 |
부모가 자녀에게 주어야 할 7가지 인생의 선물
[1]
|
박혜경 |
2002-06-13 |
3033 |
446 |
서세원쇼 다시보기[겨울연가 홈에서 펌]
[6]
|
지우공감 |
2002-06-13 |
3033 |
445 |
스타지우 가족들을 생각하면 ....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12]
|
이지연 |
2002-06-15 |
3033 |
444 |
저녁에 듣는 고상한 음악!
[4]
|
바다보물 |
2002-07-03 |
3033 |
443 |
麗人이 보고 싶습니다... 고울 려麗 사람 인人
[2]
|
토미 |
2002-07-07 |
3033 |
442 |
다른 버젼의 CF!!!??? (SBS)
[13]
|
이해나 |
2002-07-09 |
3033 |
441 |
(동영상) MBC 섹션에 나온 지우님
[11]
|
스타지우 |
2002-07-18 |
3033 |
440 |
저 휴가 나왔어욧!!~☆
[6]
|
나無~☆ |
2002-07-22 |
3033 |
화가 나는 내가 이상한걸까요 .
읽어 내려갈수록 화가납니다 .
어릴때야 철없다고 치지만 장성하고 성공한뒤에도 어머니를 찾아보지 않았다는건 이해할수 없군요 .
돈..중요하고 필요하지요 .
부모가 자식에게 바라는게 돈이 아닐진데 ....ㅠㅠ
참으로 가슴이 먹먹합니다 .
돌아가신후 사랑한다고 말하면 무슨 소용이랍니까 .참으로 기구하게 산 어미에 일생이군요 .
평범한님 ..화가나서 죽겠네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