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

2001.11.25 14:31

언니...얼마나 속상하면 그렇게 했겠어....다들...조금씩 이성을 갖고 생각하자구요....어떻게 이런 일들이 있는지 ..참!...한심하네....난 지우님 걱정보다는(물론 열심히 잘 할거닌깐~)....그 배용준님이 걱정이네...쩝~...내가 보기엔 호텔리어에서 굳은 듯한 얼굴표정, 행동...연기도 딱딱하고....너무 오래 쉬었다는 느낌이 들던데...쩝~....잘해야 할텐데...**님한테는 이런 걱정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