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

2002.01.25 14:39

today님 방가워요..어디서 많이 눈에 익는 아이디라 했어요..시티에서 많이 뵌분 같아요..그쵸!!(아님 어쪄죠??) 저두 용준님 홈피에 가끔 들러서 눈팅만 하고 온답니다...첫사랑때와 우정사 할때 용준님을 좋아했었는데.. 뜸하다가..지우님과 같이 작품을 하게 되어 다시금 좋아지고 있답니다^^.. 자주 들려주시면 오히려 저희가 고맙구...지우님을 다시 보게되었단 말씀도 기분 좋은데요^^ 아마도 지우님에게 점점 더 빠져들거예요^^ 만나뵙게 되어서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