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눈팅만 했었는데...내일 출근도 안 하고해서..느긋한 맘으로 여기 저기 둘러보고 있답니다..
전 부산에서 살구요. 애들 가르치는 29살의 아가씨랍니다. 저번에 guest란에 인사 한번 올렸어요
저 첨에 yj팬이었는데요..정확하게는 겨울연가팬이였죠.
이제는 지우가 더 관심이 가고 좋아지고 하네요..왜 그런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아마 이번 스캔들때 yj팬들의 지나친 사랑에 너무 어이없었나봐요..)그러다가 우연히 여길 찾
게 되었어요..사실은 지우 팬 사이트가 있는지도 몰랐거든요..제가 여기 눈팅한지 거의 한 달이 다
되어가네요..이 곳은 너무 따뜻해서 좋아요..운영자님들도 수위조절 적절하게 잘 하시는것 같구...
팬들의 수준을 보니 지우 역시 더욱 더 사랑스럽게 느껴져요. 요즘에 제가 주위 사람들에게 지우
좋아한다는 말 자주 한답니다.^^ 어느 순간인가에 그렇게 되어 버렸어요. 이 느낌 오래 갈 것
같아요...저 자주 올께요..반겨주세요..
PS.
밑의 나드리 님의 글 정말 재미있네요...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너무 잘 말해주신것 같아요..
시원 시원...
전 부산에서 살구요. 애들 가르치는 29살의 아가씨랍니다. 저번에 guest란에 인사 한번 올렸어요
저 첨에 yj팬이었는데요..정확하게는 겨울연가팬이였죠.
이제는 지우가 더 관심이 가고 좋아지고 하네요..왜 그런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아마 이번 스캔들때 yj팬들의 지나친 사랑에 너무 어이없었나봐요..)그러다가 우연히 여길 찾
게 되었어요..사실은 지우 팬 사이트가 있는지도 몰랐거든요..제가 여기 눈팅한지 거의 한 달이 다
되어가네요..이 곳은 너무 따뜻해서 좋아요..운영자님들도 수위조절 적절하게 잘 하시는것 같구...
팬들의 수준을 보니 지우 역시 더욱 더 사랑스럽게 느껴져요. 요즘에 제가 주위 사람들에게 지우
좋아한다는 말 자주 한답니다.^^ 어느 순간인가에 그렇게 되어 버렸어요. 이 느낌 오래 갈 것
같아요...저 자주 올께요..반겨주세요..
PS.
밑의 나드리 님의 글 정말 재미있네요...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너무 잘 말해주신것 같아요..
시원 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