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9.05 18:40

쎅시악녀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가끔 정팅때 뵈었든것 같은데...
저희도 요즘 정팅한지 꽤 되었어요.
오늘은 현주님이 문을 열어주실지 모르겠네요.
눈팅만하지마시고 이렇게 글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