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9.06 00:26

섹시악녀님.....무지 오랜만입니당~~~^^
그동안 잘지내셨어요.
그동안 잠수생활에 얼마나 힘드셨을까나...ㅎㅎ
잠수보단 수면이 호흡을 하시기엔 편하지유....
이젠 우리 자주뵈요..네~~엥*^^

헉~~ 현주씨는...핸폰번호를 남겼넹..
두분이 무신사이??? @.@ㅣ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