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9.06 09:18

악녀님 ~
하이요~~~~ㅎㅎ
넘 오랜만에 온거 아닌감요 ? 잉!!
내 처음 아이디가 너무 쌕쒸해서 머리에 꽉박힌 가족주에 한분이라 무지 반갑구먼요 ..헤헤~ㅎㅎ
군데 ..기특하신건 눈팅은 계속 하셨다니 맘은 안떠나신게 확인 사살이 되니 섭섭한 맘은 온데간데 ㅎㅎ눈녹듯 사라지네요 .후후후~~
우린 처음사랑 끝까지 가야한다 안합디요 ..ㅎㅎ
내도 수면위 보단 요기서 요리 노는게 재미는 있소만 ...ㅎㅎ
이쟈부턴 악녀님도 내랄 같이 리플족이 함 되어 보시지 않을려우 ? ㅎㅎㅎㅎ
아님 말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