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와로


울님들 행복하시죠?
누군가를 사랑함은 참으로 아름다운 가을하늘처럼
가끔은 맑고 푸르름으로 드높다는것을 알았죠..

마치 저녘 놀의 붉게 물든 노을처럼
때론 가을하늘에 나부끼는 슬픔을
한아름 먹으은 지는 마지막 잎새처럼

우린 그렇게 누군가를 사랑하고 아파하며
또 다른 사랑을 배워가겠죠!

사랑은 그 어느것보다 소중한
자기만이 간직할수있는 내안의 보물이돼겠죠!

늘 이곳의 님들의 사랑안에서 소중한 이곳은 참으로
저에게 소중합니다..

지우님 과 여러분이 계신 이곳은
참 아릅답고 평온한 향기로운 쉼터입니다...

사랑으로 늘 다정한 벗들이 계신 이곳에서
잘 쉬어가며 작은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지우님 천국의 계단 꼭 좋은 열매 맷기를 바랍니다..

이상한 기사들 울님들  신경쓰지지 말아요..
그녀는 잘할거라 믿으니까요..
그렇죠! 지우님..님을 아끼고 사랑합니다..

늘 노력하는 한걸음 천천히 여유로운 그대가
너무 든든하고 아름답군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울 님들 감기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안녕히~~
님들을 그리워하는 아리조나에서 수와로~.~

불꺼진창****

>

댓글 '2'

수와로

2003.11.20 14:10:59

울님들 안녕하시지라이~.~ㅋㅋ
조용한 이곳에 또 무심 일이 있었는게 벼요..
울님들 너무 마음쓰지 마시길..
기대가 크니까 관심이 많고 그러다 보니
말들이 많은 법이죠..
울 니우님을 믿고 멋진 작품으로 다가오실 그녀를
지켜봐 주는게 우리가 해야할 일이죠..ㅎㅎ
울님들 부지런한 현주님 써니지운언냐 코스온냐 달맞이온냐 문형님 봄비님 그 모든 울 님들
늘 감기조심하기고 행복하시라요,,ㅋㅋㅋ
지금 그곳은 겨울비가 내린다지요..
전 비를 무지 좋아하죠..
정말 겨울의 문턱에 다가선 느낌이겠어요..그죠?
향긋한 원두커피 뽑은걸 운 님들과 나눠 마시며
한 분위에 취해 보고싶군여.ㅋㅋㅋ
아니면 와인 저.ㅋㅋㅋ전 가끔 와인 한잔씩 하거요..
분위기에 약한 지가 또 올뺑이 채질이라서
와인이 수면에 도움이돼요...
음악을 들으며 한잔 마시면 푹 꿈나라로 직행하죠..
요즘 지가 이곡을 즐겨듣는데
오늘 날씨와 궁합이 맞남요?
행복하시와요~,~
안녕히...아리조나에서 수와로^^*

달맞이꽃

2003.11.20 19:49:19

아리조나 고운님 ..홍!!!
오늘따라 유난히 온냐 소리가 왜 그리 좋은지 ..
얼굴도 성도 모르는 넷상에 우리지만 온냐를 부르고 아우를 부르고 님을 부를때 인연이란걸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
내 ..인생을 환획을 그었다고 .특별한 인연으로 우리를 한우리에 머물고 있음을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그렇게 그렇게 나누며 사는 이곳이 정말 정말 좋답니다 ..후후후~
오늘은 하루종일 겨울비가 내리네요 .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정말루 추워진다고 합니다 .
겨울은 겨울다워야 한다지만 추운것 정말 싫어요 .ㅎㅎ
잘 지내고 계신것 같아요 .후후~
기회가 주어진다면 온제 붉은 와인한잔 하자구요 .
언제인지 기약은 없어도 뜻이 있는곳에 길리 있다고 하잖아요 .그날을 위해 .곤~~~~배
천국에계단 정서를 위해 곤~~~~~~~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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