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12.18 14:14

요즘 신현준님만의 연기 맛을 느끼게 해 줘서 너무 좋아요
마음을 울리는 연기...
연기가 아닌 마음의 표현...덕분에
언제나 보고나면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울고 싶은마음에 울 수 있는 이유를 주는 그런 기분이에요.
현준님의 바램처럼 "배우 신현준"으로 오래 기억되겠죠...
섬세하고 자상한 마음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기산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