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연인' 애청자 입니다.
그런데 최근들어서 이 드라마 후속작 광고가 장난 아니게 나옵니다.
예고편으로도 모자라서 방송 시작전 10초간 나오는 토막 광고에도 자주 나오고,
지난 설 연휴땐 아예 절정이었지요..
그에 반해 '스타의 연인'은 그 흔한 예고편을 접하기도 힘들고,
토막 기사 하나도 보기 힘들었습니다..
시청률이 20%만 나와도 대박인 요즘에..그나마 10% 나오는게 정말 힘든데..
'스타의 연인' 홍보도 이렇게까지 밀어줄 정도로 안해준걸로 알고 있습니다.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후속작인 '카인과 아벨'은 올해 SBS 드라마의 운명을 좌우할정도로
최대 기대작이라고 하더군요.
그러겠죠..남자 주인공 두분이 형제 의사로 나오고 그외 출연진들 짱짱해
제작비 70억 들어갔으니 본전치기 하려면 광고 엄청 때려줘야겠죠..
그런데요..
'상도의 법칙'이란게 있습니다.
잘 하고 있는데 갑자기 다른게 굴러들어와 훼방을 놓는다고 과연 사람들이 좋다고 할까요?
아무리 시청률과 기대치가 좋다고 하지만,이건 아니라 봅니다.
그 드라마 3주 후에 하는데
홍보는 그때가서 해도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잘 진행되는 드라마 시작전에 대놓고 광고하는건 뭥미 인지..
씁쓸하고도 안타까울뿐입니다.
그런데 최근들어서 이 드라마 후속작 광고가 장난 아니게 나옵니다.
예고편으로도 모자라서 방송 시작전 10초간 나오는 토막 광고에도 자주 나오고,
지난 설 연휴땐 아예 절정이었지요..
그에 반해 '스타의 연인'은 그 흔한 예고편을 접하기도 힘들고,
토막 기사 하나도 보기 힘들었습니다..
시청률이 20%만 나와도 대박인 요즘에..그나마 10% 나오는게 정말 힘든데..
'스타의 연인' 홍보도 이렇게까지 밀어줄 정도로 안해준걸로 알고 있습니다.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후속작인 '카인과 아벨'은 올해 SBS 드라마의 운명을 좌우할정도로
최대 기대작이라고 하더군요.
그러겠죠..남자 주인공 두분이 형제 의사로 나오고 그외 출연진들 짱짱해
제작비 70억 들어갔으니 본전치기 하려면 광고 엄청 때려줘야겠죠..
그런데요..
'상도의 법칙'이란게 있습니다.
잘 하고 있는데 갑자기 다른게 굴러들어와 훼방을 놓는다고 과연 사람들이 좋다고 할까요?
아무리 시청률과 기대치가 좋다고 하지만,이건 아니라 봅니다.
그 드라마 3주 후에 하는데
홍보는 그때가서 해도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잘 진행되는 드라마 시작전에 대놓고 광고하는건 뭥미 인지..
씁쓸하고도 안타까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