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 지우

2002.07.08 20:19

우리나라의 가능성을 알아채주신 히딩크감독님..영원히 잊지않고 기다릴것입니다. 언제든 우리나라와 관계를 맺고 돌아올거라는그말..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지금 비록 몸은 떨어져있겠지만 마음만은 항상 우리 태극전사를 생각해주실거고 우리 국민들을 생각해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기억하고 기다리겠습니다.몸건강히 돌아오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