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4.01 21:12

벼리야!!
언니 놀랬다.
내일 교수님께 무사할지 모르겠네.
교수님이 뭐라시면 언니에게 얘기해!!
우리가 해결해 줄테니까....ㅋㅋㅋ
오늘 정말 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