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녕이

2002.05.16 19:39

좋은 시 잘 읽었습니다. 언젠가부터 소심해져서 기다리는 인내를 갖자고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고 있어요~ 하지만 지우언니에게 만큼은 제가 먼저 찾아가겠습니다. 언니는 환한 미소로 반겨주시겠죠? 호호호~ 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