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12.06 10:02

오랫만에 보는 비닐우산...
참 새롭게 느껴지더군요.
요즘 학생들은 잘 모르지 않겠어요.
그 비닐우산에 얽힌 사연들을....
이지훈님은... 비닐우산을 이해할 수 있는 세대인가여?
전 비닐우산보단 그 비닐우산을 들고 있던 그 연기자의 연기에 더 촛점을 박았버렸던 시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