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2003.06.11 17:48

안녕하세요.
지를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다시 보니 무지 반갑네요
자주 자주 놀러 오세요
여긴 참 따뜻한 곳이라 금방 울 가족들의 온기를
느끼실 겁니다..
지우씨의 생일과 더불어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