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준

2002.04.01 21:05

정말로 멋진삶을 사시는것 같아염 우리 엄마는... 이런 미술전도 다녀오시고 참으로 품위있고 수준있는 삶을 사시는것 같네염... 보기 좋습니다. 우리도 한번 배워봐야할 삶의 자세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