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웅웅~~~

조회 수 3029 2002.04.03 21:22:29
햇살지우
저 햇살지우예염~  정말 정말 오랜만인거 같아염~~!!  정말 그리웠뜨~

쫌 낯설어 질려구 그래요~ 넘 오랫만에 와서...   현주님 잘계셨죠? 아린님두? 미혜님두?

그외 우리 스타지우의 그리웠던 가족들~  웅웅~  대학생활이 의외로 힘들어요~

다시 고등학교로 가고싶어요~

이 햇살지우 드뎌 스타지우에 come back했습니당~

자주 올께요..  저 따뜻히 맞아주세요~  ㅋㅋㅋ

이만 휘릭~

댓글 '5'

포포리

2002.04.03 21:36:08

헉..고등학교라..전 중학교로 돌아가고 싶다눈 소망이 있는데..이제 고1인데 넘 힘둘다눈...

sunny지우

2002.04.03 21:37:27

반가워요. 햇살지우님 ! 대학생활이 힘드셨군요. 다시 뵙게 되어 기쁨니다. 좋은글 자주 올려 주셔야 되요...평안한 시간 되세요....

햇살지우

2002.04.03 21:39:52

포포리님.. 중학교도 재밌었어요. 근데 고등학교는 더 재밌었어요.. 정말 그렇다눈..써니지우님 방가방가 잘 지내셨죠? 공지에서 써니지우님의 글 봤습니다. 정말 멋지세요~

하얀사랑

2002.04.03 21:52:16

햇살지우님~~안보여서 얼마나 보고싶었는데요~~대학생활 발로 뛰는 만큼 얻는 곳이랍니다,, 햇살지우님 잘 하실 거에요..^^ 봄꽃이 만발한 캠퍼스 넘 좋지 않나요?^^

바다보물

2002.04.03 22:25:59

저는 햇살지우님이 너무 부러운데요? 한참 지난 후에 얼마나 좋았었나 아시게 될걸요 대학생활이........남은 시간 행복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89 최지우 배용준 wish you all Happy Chinese New Year [1] cat 2003-01-15 3000
588 아~~ 또 눈 내린다... [3] 어색지우 2003-01-17 3000
587 개학 [10] 바다보물 2003-01-21 3000
586 스타지우에서 살아남기 [13] 바다보물 2003-01-20 3000
585 축하합니다 [10] 유포니 2003-01-22 3000
584 안녕하세요,처음올리는데^-^a [12] 소울메이트 2003-01-23 3000
583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에게 보내는 노래... [4] Jake (찬희) 2003-02-07 3000
582 문안인사~~~^^;;;;; [6] 삐노 2003-02-11 3000
581 지우누나 [3] 지우누나진정팬 2003-02-17 3000
580 지우-그녀와 사랑하리....스타지우를... [8] sunny지우 2003-02-17 3000
579 제 작품을 협찬해드리고 싶어요 [1] 차주연 2003-02-24 3000
578 그녀가 보고싶어요....(그리움) [7] 지우바라기 2003-02-26 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