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2.06.05 06:45

서녕아 언니 기분이 하늘을 찌르더라 ㅋㅋㅋㅋㅋ목소리가 넘 커서 남편한테 한소리 들었지만 (이웃집에서 한 10명이 소리지르는 줄 알겠다더구나 ㅋㅋㅋ)넘넘 신나지 않냐? 우리선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