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2.10.04 07:47

중후한 옛날 가수에 노래가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네 ,,아줌마들에게 주는 선물 넘 좋은거같아요 ,,피아노소리도 넘 아름답고 호숫가에 빨간 벤치가 소녀에 마음으로 잠깐 외도를 해보네요 ,,고마워요 토토님 삶이란 이렇게 아름다운 것도 참 많은데 모르고 지나치는게 넘 많은것 같아.후후~~아름다운 풍경 ~아름다운 노래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