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12.09 16:01

달언냐... 별로 보고 싶지 않으면 눈 감고 귀막으시라요...
그라고... 마음만 살짝 열어두시면...
고기로... 정서가 살~짝쿵.. 날아가 사뿐히 앉아 언냐를 행복하게 해 주겠지...
그러나 나의 플래시 작업 시간은 누가 보상해 주냐... 이겁니다.
언냐가 "이러쿵 저러쿵" 씹어줘야...
나그가... 또 헷소리 함 해보지 않겠시유....
결론은... 버킹검...<천계>의 대박이라 이겁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