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2.09 20:39

달언냐....나둥나둥...올겨울엔 정서만 보고싶당께요..
사람이 이케 간사해진다닌까요..*^^*
내 옆에 무딘 어떤 아짐도 들더서리 야그하는 걸 보고....
내가 던진말!! 우리 공통된 수다꺼리가 생겼당..그치!! ㅎㅎㅎㅎ
글구...요셉님...달언냐..빼구도 우리끼리 씹을때 넘 많잖어...앙!!
요즘 넘 많이 씹어서 입이 아퍼용!!!
나둥...당근당근....오늘도 천계대박을 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