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4.01.30 17:49

제정신 아닌 사람 여기 한명 더 있구만요...흐흑...
이장수감독님을 믿었것만..끝끝내..정서를 천국으로 올려보내고 말다뉘~ 아흐흑..........
송주는 어찌살라구~~ 아..불쌍한 우리 정서는 또......흐흑....
라이프님...담주까지 어떻게든 버텨서 살아냅시당...
그래두 첫날밤 베드씬은 보구 뒤로 넘어갈랍니당...흐흑..
아...............................
아~~~~~~~~~~~~~~


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