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반지

2004.01.30 21:31

라이프님, 화끈한 후기가 벌렁거리던 심장을 더 벌렁거리게 하네요.. 앞으로 두사람 환영때문에 어찌 살지 , 죽은정서를 업고 돌아오는 송주 모습이 벌써 부터 아른거려 미칠것 같아요.
현주님, 그래도 전 이장수 감독님 스타일 좋아요,,죽을때 죽더라도 확실히 사랑하게 하시잖아요..짱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