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방 글 모음

조회 수 3106 2004.04.29 23:18:11
코스
LUKA님의 글입니다

TV朝日にて

今日夕方テレビ朝日でジウさんのインタビューがありました。番組は
「ロケ地にファン殺到『冬ソナ』ブーム②」という内容でした。
まずはじめに日本語で「私はチェ・ジウです、本当に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とおっしゃってその後に「かわい~い~」と付け加えていました。
とってもかわいかったですよ!!
内容を簡単に記しますね。
ナムソミに多くの観光客が訪れている様子がみられました。
その中で、チェ・ジウさんとイ・ビョンホンさんの韓国公社の
日本向けCMの撮影風景がありました。
イ・ビョンホンさんにおんぶされる様指示されたジウさんが
「これ無理よ 私スカートだもの」と言っていたのがかわいかったです。
次に冬ソナの撮影裏話があり、ファーストキスのシーンについて、
ナムソミのベンチで
ジウさん「(久しぶりにここに座って)感慨深いです。
     まさにこの席でファーストキスのシーンを撮ったので、不思議な感じですね。」
Q    「ファーストキス撮影のために何回キスを?」
ジウさん「5~6回はしたと思います
     でも、私自身はいつファーストキスをしたか、覚えていないんですよ。
     それがとても残念です。」
Q    「『冬のソナタ』が日本でヒットした理由?」
ジウさん「初恋の切ない思い出に関する話は韓国だけでなく、どの国にもありますよね。
     皆さんが自分のことを思い出しながら見て下さったから、人気が出たのでは
     ないかしら」と答えておられました。
(字幕が出ているのに吹き替えがあり、ジウさんの声が聞こえず残念)
最後にジウさんより
「韓国を代表してCMに出ることができて光栄です。
 日本の皆様に見ていただき、もっと韓国に関心を持って下さったら、うれしいです。」
以上です、CMが待ち遠しいですね


nalys님의 번역입니다.

오늘 저녁때 아사히TV에서 지우씨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은
「로케지에 팬 쇄도 『겨울소나타』붐②」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우선 처음에 일본어로 「저는 최지우입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말씀하시고 그 뒤에 「귀여워요~」라고 덧붙이고 있었습니다.
매우 귀여웠어요 ! !

내용을 간단하게 쓰겠습니다.
남이섬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는 모습이 보여졌습니다.
그 속에서 최지우씨와 이병헌씨의 한국공사의 일본용 CM 촬영풍경이 있었습니다.
이병헌씨에게 업힐 것을 지시받은 지우씨가 「이것 무리에요. 저 치마인걸요」라고 말하고 있었는데 귀여웠습니다.

다음에 겨울소나타의 촬영비화가 있고, 첫 키스 씬에 대해서 남이섬의 벤치에서

지우씨 「(오랜만에 여기에 앉아) 감회가 깊습니다.
바로 이 자리에서 첫 키스 장면을 찍었으므로 이상한 느낌이네요.」

Q    「첫 키스 촬영을 위해서 몇 번 키스를??」

지우씨 「5~6번은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나 자신은 언제 첫 키스를 했는지, 기억하고 있지 않아요.
     그것이 매우 유감입니다.」

Q    「『겨울소나타』가 일본에서 히트한 이유?」

지우씨 「첫사랑의 안타까운 추억에 관한 이야기는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어느 나라에나 있지요.
여러분이 자신의 일을 생각해 내면서 봐 주셨기 때문에 인기가 있었던
것은 아닐까」라고 대답하고 계셨습니다.
(자막은 나오고 있는데 대역이 있어서 지우씨 소리가 들리지 않아 유감)

마지막으로 지우씨로 부터
「한국을 대표하여 CM에 나올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일본의 여러분이 보시고 좀더 한국에 관심을 가져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CM이 몹시 기다려지는군요.


Ken님의 글입니다.

冬のソナタ 第4話の視聴率

ジウ様ファンのみなさま こんばんは

冬のソナタ 第4話の視聴率が出ました。
関西は、12.7%(前回 14.2%)で、残念ながら下がりましたが、
関東は、12.3%(前回 11.4%)で、4話連続してUPしました。
第4話は、23:35開始でしたので、非常に高視聴率だと思います。
録画は、視聴率に入れませんからね。

話はかわりますが、日曜日に近くのレンタルビデオ店に行ったところ、「冬のソナタ」のビデオが、
100本(10巻1セット×10セット)全部貸し出されていました。
1本も残っていないのには、ほんとうにびっくりしました。
もっとも、1本だけ残っても困るとおもいますが。
改めて、冬のソナタの人気のすごさを感じました。

このようにジウ様を多くの日本人が見ているのだろうと思うとほんとうにうれしいです。
ユジンの宝石のような涙とジウ様の宝石のような笑顔がもっともっと多くの日本人に見ていただきたいですね。

それでは、みなさんお元気で



지우님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겨울소나타 제4화의 시청률이 나왔습니다.
관서는12.7%(전회 14.2%)로 유감스럽지만 내려갔습니다만,
관동은12.3%(전회 11.4%)로 4화 연속해서 UP했습니다.
제4화는 23:35 시작했으므로 상당히 고시청률이라고 생각합니다.
녹화는 시청률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요.

이야기는 다릅니다만, 일요일에 가까운 렌탈비디오점에 갔을때,「겨울소나타」비디오가
100개(10권1셋트×10셋트)전부 대출되어 있었습니다.
1개도 남아있지 않는 것에는 정말 놀랐습니다.
하긴, 1개만 남아있어도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새삼스럽게 겨울소나타의 인기가 대단함을 느꼈습니다.

이와 같이 지우님을 많은 일본인이 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기쁩니다.
유진의 보석같은 눈물과 지우님의 보석같은 웃는 얼굴을 더욱 더 많은 일본인이 보셨으면 싶어요.

그럼, 여러분 건강히.



piroko님의 글입니다.
冬のソナタ ハングル講座増刊号のお知らせ

冬のソナタ ときめきのセリフたち
~ハングル講座増刊号~  


kbs写真室から
本放送:5月 2日(日)  総合テレビ  午前0:45~1:10(予定)<※1日(土)深夜です>
再放送:5月 4日(火)  総合テレビ  午後1:05~1:30  
4月から総合テレビで放送されている韓国ドラマ「冬のソナタ」には、心ときめくセリフがいっぱいです。
ドラマの放送に合わせ「ハングル講座」では、「冬ソナ」のセリフでハングルを学ぶコーナーをお送りしてきました。「サラン(愛)」「マウム(心)」といった、ドラマにしばしば登場する言葉を取り上げています。

また「冬ソナ」のセリフからは、「男女が交際を始める前には必ず”愛の定義”を下す」など、韓国ドラマ特有の「法則」も見えてきます。

そんな「冬ソナ」のセリフにまつわる話を25分に凝縮しました。
ハングルのセリフに耳をすましてみると、ドラマはもっと楽しくなります。

出演は「ハングル講座」講師の小倉紀藏さん(東海大学助教授)、
そして「ハングル講座」で「冬のソナタ」コーナーを担当する江川有未さん(俳優)です。
どうぞお楽しみに。

겨울소나타 가슴설레는 대사들

본방송:5월 2일(일) 종합TV 오전 0:45~1:10(예정)<※1일(토)심야입니다>
재방송:5월 4일(화) 종합TV 오후1:05~1:30
4월부터 종합TV에서 방송되고 있는 한국드라마「겨울소나타」에는 가슴이 두근거리는 대사가 가득합니다.
드라마 방송에 맞추어「한글강좌」에서는 「겨울소나타」의 대사로 한글을 배우는 코너를 보내 주었습니다. 「사랑(愛)」「마음(心)」이라는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말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또「겨울소나타」의 대사에서는 「남녀가 교제를 시작하기 전에는 반드시 사랑의 정의를 내린다」등、한국드라마 특유의 「법칙」도 보여줍니다.

그런「겨울소나타」의 대사에 얽힌 이야기를 25분으로 응축했습니다.
한글 대사에 귀를 기울여 보면 드라마는 더욱 즐거워집니다.

출연은 「한글강좌」강사인 小倉紀藏씨(東海대학 조교수)
그리고 「한글강좌」에서 「겨울소나타」코너를 담당하는 江川有未씨(배우)입니다.
부디 즐거움으로.


nakamura chieko님의 글

みなさま こんばんは!
そういえば、もうすぐ、6月・・・・6月といえば、
そう!ジウさまのおたんじょうびですね~~~。。。
どういう計画されます???
このページで、お花や素敵な曲をおかけします???
なにか、いいアイデアはありませんか?
ジウさまが、大喜びしそうな・・・うーん・・・なにかな~?


여러분 안녕하세요!
그렇게 말하면 이제 곧 6월..6월이라고 하면
그래 ! 지우님의 생일이네요~~...
어떤 계획되는 ???
이 페이지에서 꽃이나 멋진 곡을 올리고 하는???
무엇인가 좋은 아이디어는 없습니까?
지우님이 크게 기뻐할 것 같은...음...무엇일까~?


CHIBO님의 글입니다.

ジウ様は、たおやかな外見と負けず嫌い?

ジウ様が出演するテレビドラマは、どれも高視聴率です。映画女優としてはどうだろう?
ジウ様は、このように語られています。
『それは、〃私は、このような立場にいます〃というより〃私を大切にしてくれるファンの
みなさんが大勢いらっしゃいます〃といいたいです』と。

ジウ様は、ファンがいてこそスターは、存在するということをよくわかっています。
だからこそよりいっそう謙虚に、そして、一生懸命、仕事をしようとする。

『私は、自分に天性の才能や魅力があるから女優になったと考えたことは、1度もありません。
私は、努力するタイプなんだと思います。ちろん、芸能人の中には、天性の才能を持った人たちもいます。それが、表現されて、愛される人もいますし、才能があっても運のない方も大勢
います。私は、黙々と努力を重ね、女優として残りたいと、それだけを考えています。
私、見た目よりもたくましくて、負けず嫌いなんです。欲もありますし。よい作品と巡りあい、見る人の胸に深く刻みつけたいとも思います。』
ジウ様が胸の内を語ってくださいました。

韓国、アジア、いや世界芸能界の中でも特に美しい
ジウ様・・・・日本、アジア、いや世界の国々の男性達が魅了され、
ジウ様ファンが急増中です。
CHIBO


지우님이 출연하는 TV드라마는 어느 것이나 고시청률입니다. 영화여배우로서는 어떨까요?
지우님은 이와 같이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저는 이와 같은 입장에 있습니다." 라고 하기보다 "저를 소중하게 여겨 주시는 팬 여러분이 많이 계십니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라고.

지우님은 팬이 있기에 스타는 존재한다고 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보다 한층 겸허하게, 그리고 열심히 일을 하려고 한다. 「저는 스스로에게 천성적인 재능이나 매력이 있기 때문에 여배우가 되었다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저는 노력하는 타입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예능인 중에는 천성적인 재능을 가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것이 표현되어 사랑받는 사람들도 있고, 재능이 있어도 운이 없는 분도 많이 있습니다. 저는 묵묵히 노력을 거듭하여 여배우로서 남고 싶다고 그것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 보기보다도 씩씩해서 지기 싫어합니다. 욕심도 있고, 좋은 작품과 해후하여 보는 사람의 가슴에 깊이 새겨 두고 싶다고도 생각합니다」

지우님이 속마음을 말해 주셨습니다.
한국, 아시아, 아니 세계예능계 안에서도 특히 아름다운
지우님....일본, 아시아, 아니 세계의 많은 나라의 남성들이 매료되어
지우님 팬이 급증하는 중입니다.
CHIBO




ken님의 글입니다.


韓国ドラマ美女優18人



ジウ様ファンの皆様こんばんは

EX大衆という雑誌で「超人気 韓国ドラマ美女優18人」を紹介していました。
当然、ジウ様が大きく取り上げられていましたので、紹介します。

「韓国ブームの火付け役 涙のヒロインに胸キュン」
「NHKで放送され、一大旋風を巻き起こした「冬のソナタ」のヒロイン」。
「今、日本で一番ホットな韓国美女だ。彼女が出演する作品は次々に高視聴率をナーク。
 韓国の政策関係者の間では、「起用したい女優」のナンバーワンに挙げられている。
 大きく澄んだ瞳が特徴的な彼女、「純粋・健気なヒロイン」を演じるのにピッタリ。」

日本で今や、ジウ様を知らない人がいないくらいメジャーになりましたね。

それから、NHKの新企画「スターの願い事を叶わせてくれる」を是非見たいですね。
この企画が本当なら、ほんとうにNHKにジウ様ファンとしては感謝したいです。
ジウ様も遠慮しないで、願い事をどんどん言ってほしいですね。
きっとNHKは、期待にこたえてくれると信じます。

しかし、あのNHKがジウ様をこれほどまでに気にとめるということは、これまでのNHKでは考えられませんね。
NHKは、1企業や1個人の宣伝やPRになることをもっとも嫌いますからね。
これは、ジウ様の人柄がすばらしいということと1女優としてではなく韓国の文化大使という国賓扱いをしているからだと思います。

1日もはやく、ジウ様が日本で活躍してほしいですね。

みなさん、これからもジウ様を応援しましょう。



번역기 글 입니다..표현이 어색한 부분 이해해주세요..

지우님 팬의 여러분 안녕하세요

EX대중이라고 하는 잡지로 「초인기 한국 드라마 미녀우 18명」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당연, 지우 님이 크게 다루어지고 있었으므로, 소개합니다.

「한국 붐의 방화역 눈물의 히로인에게 가슴 쿨」
「NHK로 방송되어 일대 선풍을 야기한 「 겨울의 소나타」의 히로인」.
「지금, 일본에서 제일 핫인 한국 미녀다. 그녀가 출연하는 작품은 차례차례로 고시청률을 나크.
 한국의 정책 관계자의 사이에서는, 「기용하고 싶은 여배우」의 넘버원 로 거론되고 있다.
 크게 맑은 눈동자가 특징적인 그녀, 「순수·기특한 히로인」을 연기하는데 핏타리.」

일본에서 지금, 지우님을 모르는 사람이 좋은 아무리 있고 메이저가 되었어요.

그리고, NHK의 신기획 「스타의 소원을 실현되게 해 준다」를 부디 보고 싶네요.
이 기획이 사실이라면, 정말로 NHK에 지우님 팬으로서는 감사하고 싶습니다.
지우님도 사양 하지 말고, 소원을 자꾸자꾸 말해주었으면 좋겠어요.
반드시 NHK는, 기대에 보답해 주면(자) 믿습니다.

그러나, 그 NHK가 지우님을 이 정도까지 기분에 세운다고 하는 것은, 지금까지의 NHK에서는 생각되지 않아요.
NHK는, 1 기업이나 1 개인의 선전이나 PR가 되는 것을 가장 싫어 하니까요.
이것은, 지우님의 인품이 훌륭하다고 하는 것으로 1 여배우로서가 아니게 한국의 붕카 대사라고 하는 국빈 취급을 하고 있기 때문(에)라고 생각합니다.

1일이미 구, 지우 님이 일본에서 활약 해 주었으면 하네요.

여러분 , 앞으로도 지우님을 응원합시다.  




댓글 '3'

2004.04.30 00:17:17

코스님 안녕하세요^^
지우공주가족님 안녕하세요^^
일본의 정열 많은 지우공주님팬 쪽의
번역을 해 주시고 마음속으로 부터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
매우 매우 매우 기쁩니다
한국의 지우공주님가족님도 기뻐해 주실 것입니다 ^^♡♡♡^^
오늘도 좋은 나날로 보내세요^^☆彡

愛より

rosa

2004.04.30 03:29:11

코스님,
오늘도 탁월한 배경음악과 일본팬님의번역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nalys님 번역고맙습니다
오늘도 기쁘고 뿌듯한 하루되세요^^

달맞이꽃

2004.04.30 09:23:46

코스님 ......좋은 아침 .
역시.........역시나 오늘도 볼륨을 올리게 만드네요 .
글과 어우려져 어디엔가 숨어 있던 내안에 감성까지 끄집어 내는군요 .
일본팬들에 활동이 대단하네요 .
2년전 우리에 모습이 생각나 웃어봅니다 .
아직은 그들이 연가에 늪이 얼마나 깊은지는 모를거예요 ....그쵸?
지금에 우리에 모습을 보면 알것인데 갈켜 주고 싶네요 ..후후후~
오늘은 한가한가요?
낼 봅시다 .
날리스님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88 몰입을 유도하는 교량적 매개체로서의 연기자 지우씨. [10] 꿈꾸는요셉 2004-05-06 2988
587 지우 - 한 남자가 `지우' 그대를 사랑할때.. [11] sunny지우 2004-05-06 2988
586 천국의계단이요~ [4] 상우사랑지우사랑 2004-05-26 2988
585 "최지우,고이즈미 만난다" [4] *^^* 2004-06-10 2988
584 Ji Woo CF shun 2004-06-22 2988
583 아픈 사랑을 나눈 정서가 너무 그리워.... [6] 코스 2004-07-02 2988
582 두사람이 사막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9] 코스 2004-07-06 2988
581 안녕하세요! [6] 드래곤^^ 2004-07-25 2988
580 지우언니 나오시는 드라마 재방송 [4] 지우언니만 사랑해 2004-07-27 2988
579 지금 현재 아름다운 날들 방송중.. [2] 온니지우럽 2004-07-28 2988
578 최지우는 우리에게 이런스타다... 영주 2004-07-31 2988
577 ♡ 스타지우 여러분들 힘냅시다...아자아자아자 !!!!! ♡ [2] 미리내 2004-08-06 2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