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11.30 21:23

그렇지요 ..날리스님...
언제고 우리 서로 볼 기회가 있을겁니다
지우.........그녀의 미소는 정말 고와요
아마 이말을 천번을 했을겁니다 ..호호~
근데 아무리 이쁘다 곱다 귀엽다 하여도 양이 안차네요 ..ㅎ
경희님 ..저녁은 드셨는지요 ?
아직도 기분이 우울 모드 인가요?
가깝게 살면 달언니가 스트레스 확 풀어 줄텐데
걍~~~~명랑 무드로 만들어 줄텐데 ..안타깝네요
그려도...경희님아 지우님 보고 웃자구요 ..알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