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Sorry, no java browser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면 더 좋을텐데.... 아쉬움이 많네요.
벌금 물더라도 사알~짝 펌하고 싶었지만....
그러면 안된다고 제마음의 천사장이 저를 달래주네요.
할 수 없어서 제컴에 음악띠우고 저만 들어요.(용서하세요...)

얼마전에 kk님께서 올려주신 동영상을 캡쳐했습니다.
표정이 정말 예쁜데 저만 보는 건 왠지 죄송하단 마음이 들기에........
다소 부족한 솜씨라도 들고 왔습니다.

****지우러브에 kk님 고마워요.

이경희님 덕분에 음악을 올렸습니다.  고맙습니다.
<음악은 절대 불펌 부탁드립니다.>

댓글 '13'

달맞이꽃

2005.02.23 15:59:05

요셉 ..몬조환지 지우님 고운 모습을 보면 *마린 강아지 처럼
모든 세포들이 이리뛰고 저리뛰고 좌불안석이 됩니다
왜 그런 걸까요? ㅎㅎ
진짜루 아름다운 그녀를 보면 세상에 버거운 것이 없어요 ..
좋은 에너지들이 마구 마구 솟아 납니다
잘난척 같지만 나이를 거꾸로 먹냐고 해요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이 ..후후~
고운 아가씨를 좋아라 하니 몸도 마음도 젊어지는 것 같아요
제 경혐으론 ......
지우님 첫사랑때 모습 같기도 하고 맞나요?
그녀에 수 많은 표정들을 보면서 지우님은 축복 받고 태어난 사람이
분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 같은 사람인데 어떻게 조리도 사랑스럽게 조물주께서 만드셨는지
모르겠어요 ..그쵸?
오늘도 늘상으로 지우님이 한 없이 부럽기만 합니다..

꿈꾸는요셉

2005.02.23 16:43:15

달맞이언니 보시오.
<첫사랑>이 아니라 <1998년 mbc드라마 사랑>입네다.
끝부분에 함께 등장하는 잘생긴 장동건도령을 보시구도...
이런 안타까운 야그를 하시믄....
나도 섭하지만 장동건님과 그 팬들이 무쟈게 섭하지 않겠쑤....
오타 맞지?
어느 지방에선 눈때문에 난리라는데...
울 집주변엔 눈씻고 찾아도 눈이 없네
아! 세상이 공평한건지... 불공평한건지....
내도 모르겠네............................. 지우씨가 최고야!

이경희

2005.02.23 17:01:08

꿈꾸는요셉님 사랑이란 드라마 기억은 나지만 후반부터 나온 지우씨 모습은
아른아른 거린답니다
요즘 재방송 많이 해주는데 사랑은 한번 안해주려나 싶네요^^
부족한 솜씨라는 말씀은 너무 겸손한 말씀 같은데요 동영상과는 다른 느낌
너무 좋아요
음악은 요즘 무료로 제공하는 곳이 있더라구요
연주곡이 대부분이지만 한번 이용해 보세요^^
꿈꾸는 요셉님 저녁때가 되어가네요 맛있는 저녁드세요^^

달맞이꽃

2005.02.23 17:41:50

알써여 ..무슨 야근지 알써요 ..암튼 쏘리여
동건씨 못 알아봐서 쏘리여 ..미안혀 용서해 줄꼬지? ㅋㅋ
나가 원체도 한박자 늦잖여 ...이쟌 보는 눈까지 그러넹~ㅋㅋ
하긴 첫사때 석희는 짧은 머리였지 ..후후~
무튼... 나는 왜 이런가 몰러 ..히히~

과객

2005.02.23 19:14:19

에휴우 ~~
뭔 말씀들을 하시는지~원`~
첼로 소리는 구성지게 잘 들리는데
지우님 예쁜그림은 어찌 안 보일까요~??

Sorry, no java browser 이 글씨만 뎅그러니--
요것이 문제인가요 ?

에효오 ~~~

가람

2005.02.23 19:29:30

요셉언니 전 유감스럽게도 사랑이란 드라마를
보지 못했담니다.
꼭 볼 날이 오겠죠.지우씨 정말 예쁘시네요.
언니 꽃피는 봄에 작은사랑실천하러 나갈게요.
너무 죄송스럽네요,언니들 한테 행복하세요.

꿈꾸는요셉

2005.02.23 19:31:27

과객님 어쩌지요~~~~~~~~~
음악을 올리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경희님의 도움을 받아 첼로선율을 올렸답니다.
그런데 왜 이쁜 지우씨는 어디로 마실을 가셨나요!
저는 잘 보이는데요....
혹 과객님이 넘 예뻐라 해서 지우씨가 수줍어 숨어버린 것은 아닐까요?
컴을 한번 껐다가 켜보심은 어떨까요?
미안합니다. 번거럽게 해 드려서...... ^.~

이경희

2005.02.23 19:36:30

요셉님 너무 좋네요^^
무료음악이 조금밖에 없어서 선택하시기 어려웠죠?
요셉님한테 애플릿 만드는 방법 좀 배워야 되겠어요^^

nalys

2005.02.23 20:59:48

오랜만에 만나는 꿈꾸는 요셉님.^^
그동안 요셉님의 작품이 많이 보고 싶었는데
다시 볼 수 있어 넘 좋네요.
저도 사랑이란 드라마는 보지 않았지만,
요셉님의 작품을 통하여 지우씨를 상상해 봅니다.
멋진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코스

2005.02.23 21:04:31

그녀의 표정들은 사랑스럽다...귀엽다...
그런 흔한 표현을 쓰기엔늘...2% 부족함을 느낀답니다..
그녀만의 특별한 매력들.....
늘..그 매력에 빠져 벗어나지 못하는 우리들이죠.
요셉님....정성스런 작품 잘보고갑니다..~.^

과객

2005.02.23 23:50:38

에휴우 ~~
이쁜 지우님은 또 숨으셨네요 ^^

java script 인가 뭔가를 볼수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는데 구해서 깔아야 겠군요. 그리구 꼬옥~
볼끼구먼유 ~
요셉님이 신경써 주시니 그래도 위안이 되네요 ^^

휘영처~엉 보름달은 밝은데 우리님은 어데로 ~
에효오 ~~ㅠㅠ

Jennifer O

2005.02.24 01:47:11

JW, forever, that beautiful!

채송화

2005.02.24 09:40:01

지우씨 작품중에 유일하게 못본건데.`~~
와 ~~이래 느린거야~~~
성격 급한 언냐. 넘어가겠다 ㅎㅎㅎ
암튼 잘 볼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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